항상 친절하고 학생들을 기다려주는 영어선생님! 다이애나입니다

안녕하세요 YBM램클 다이애나입니다^^ 오늘은 저 '다이애나'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저희에게 항상 친절하시고 늘 기다려주셨어요 지난달까지 근무했던 어학원에서 만난 중3 제자가 저에게 해 준 말인데, 저에 대해 한 마디로 이렇게 이야기해 줘서 정말 감동이었어요. 저는 대구와 대전에서 영어를 가르쳐 온 15년 차 영어강사입니다. 지난달까지 대전의 YBM 시사 어학원에서 약 2년간 아이들을 가르치고, 이곳 신흥SK뷰에 YBM램클래스를 오픈했어요! 대구와 대전? 이라고 해서 의아하셨을 텐데, 태어난 곳은 대전이지만 부모님 사업으로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거든요. 수학&과학을 좋아했던 고등학생 때는 이과를 선택했지만, 영어뿐만 아니라 언어 배우는 걸 너무나 좋아한 나머지 대학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네요. 어릴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학교 수업과 원어민 친구들을 통해 10개 국어 정도 배웠는데, 프리토킹은 아직까지 모국어와 영어만 가능해요;; 각 나라의 언어뿐만 아니라 그들의 역사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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