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의 이틀은 쉴 틈 없이 꽉 찬 일정들로 채워졌고, 어느새 2박 3일 여행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마지막 날의 일정은 대만 최대의 현대 미술관,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을 관람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해외나 국내 여행을 갈 때에 꼭 그곳의 미술관들을 방문하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물론 빼놓지 않고 들리게 되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 밥경찰 아니고 밥도둑입니다. 2. 마치 허경영이 할 것 같은 멘트 3. 예쁜 발 마사지 간판 4. 길거리의 단아한 포스터 5. 바랬지만 화려한 간판이 대만의 트레이드마크가 아닐까합니다.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으로 향하는 길에도 열심히 간판 구경을 하며 지나갔습니다. 이날도 밥도둑, 발 마사지, 뷰티샵같이 다양한 곳의 간판들이 화려한 모습으로 제 역할을 다하며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 흥미로웠습니다. 타이베이 현대미술관 버스를 타고 도착한 타이베이 현대미술관은 상상이상으로 넓고 복잡했으며 나들이 나온 힙한 대만 젊은이들로 바글거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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