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피해


태풍 힌남노 피해

#태풍힌남노 #힌남노피해 포항 도로·주택가 물난리…3천463명 대피·2만호 정전, 울산서 1명 실종 제11호 태풍'힌남노'가 6일 오전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전국에 침수,강풍,정전 피해가 잇따랐다. 제주와 남해안에서는 전봇대가 쓰러지거나 냉장고가 날아갔고 전국 2만334호가 정전피해를 보았다. 울산에서는 불어난 하천에 빠진 20대 남성 1명이 실종됐다. 최대풍속은 강서구가 초속 35.4m를 기록하는 등 대부분 지역에서 초속 30m 내외의 강풍이 불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태풍이 몰고 온 비바람에 따른 112신고가 132건 접수됐다. 바다와 가까운 부산 서구 한 도로에는 600m 구간에 걸쳐 월파 피해가 발생했고 해운대구 마린시티 해안도로에도 월파 피해가 이어졌다. -> 부분 기사내용 ->오빠가 보내준 다른 곳 상황 ㄷㄷ 자는 동안 너무 조용하기도하고, 아침에 일어났는데도 비도 안오길래 말만 무섭게 하고 아무일없이 지나가는구나했는데, 많은 일들이 있었네 ㄷㄷ 냉장고 날아가는거 에바...


#태풍힌남노 #힌남노피해

원문링크 : 태풍 힌남노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