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슈타트 외국인청에서 급하게 임시 비자 받은 후기 및 방법


다름슈타트 외국인청에서 급하게 임시 비자 받은 후기 및 방법

다름슈타트에 사는데 비자가 만료되었거나, 만료되기 직전이라 맘이 급한 사람을 위한 포스팅이다. 준비물 및 방법 준비물: 1. 비자가 지금 당장 급히 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각종서류 (논문기한 증명서, 회사 계약서 등) 2. 비자 발급 대상임을 증명하는 각종서류 (슈페어콘토, 학생 증명서, 비자 신청서 등) 3. 최소 세네시간을 버틸 음료와 체력 방법:새벽에 일찍 가서 콘서트마냥 줄을 서서기다리는걸 반복하다보면 된다...^^ 나는 만료 2주 전부터 시작해서 4번 다녀와서 임시비자를 발급받았다. 넉넉하게 새벽 4시에 가서 기다려보고 무식하지만 될때까지 기다리는게 답이다. 내 상황 및 내가 가져간 서류 나는 회사에서 논문을 쓰는데 계약이 9월 21일까지였다. 논문 제출도 9월 21일까지였다. 비자가 없으면 회사 노트북도 접속할 수 없고 일하는 것 자체가 불법이다. 당장 9월에 비자가 만기인데 이메일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연결이 안됐다. 외국인청에 4월부터 이메일을 보냈는데 더 기다리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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