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카페 날마다봄날 : 적당한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았다


의왕 카페 날마다봄날 : 적당한 여유를 즐기기에 참 좋았다

의왕에 위치한 카페 날마다봄날, 네이버 지도에서 카페를 찾다가 카페 네이밍에 끌려 무작정 찾아갔다. "날마다 봄날" 카페는 인적이 드문 차도에 위치해 있었다. 자차가 없다면 조금 불편하다는 점이 살짝 아쉬웠다. 카페 날마다봄날 경기도 의왕시 부곡중학길 69-20 2층 필로티 구조의 건물에 1층은 주차장이었고, 카페는 2층에 위치해있었다. 주차를 한 뒤에 계단을 올라가면 바로 카페가 나오는데... 카페 곳곳에 식물들이 울창하게 있는 것이 돋보였다. "날마다 봄날"이라는 네이밍이 한 번에 이해되었다. 카페 내부는 넓고, 테이블도 넉넉해서 어느 자리에 앉아도 좋아 보였다. 또 단체 손님이 식사와 커피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좋아 보였다. (실제로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라 브런치, 스파게티 등 식사류도 판매하는 곳이었다) 카페 내부를 충분히 둘러본 뒤, 주문을 하러 카운터에 갔다. 카페 메뉴는 커피뿐만 아니라 떡볶이, 브런치, 스파게티, 피자, 샐러드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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