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8. 다낭에서의 마지막 만찬, 포틴13 쌀국수가 제일 맛있었다..

Day 8. 티엔킴 식당 → reply 1988 카페 → 다낭 썬월드 아시아파크 → 포틴13 쌀국수 → 출국 한국으로 가기 전, 다낭에서의 마지막 만찬... 우리 부부는 한국에 돌아가게 되면, 이거 안 먹고 가면 정말 후회할 것 같은 식당들을 복기 해보았다. 아무리 생각하고 생각해도 우리 부부는 다낭 포틴13 쌀국수였다..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길! Day 2. 다낭에서 쌀국수 제일 맛있었던 곳 : 포틴13 쌀국수 (PHO THIN 13) Day 2. : 포틴13 쌀국수 → 바나힐 → 바빌론 스테이크 2호점 → 다낭 아리스파 두 번째 날이 밝았다. 두 ... blog.naver.com 한쿡인들보다 현지인들이 더 많은 포틴13 쌀국수 집 직접 쌀국수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자리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다. 나름 깔끔! 우리 부부가 주문한, 첫 번째 쌀국수는 고기 기름 가득한 갈비 쌀국수! 포틴13 쌀국수의 매력은 머니머니 해도 대파가 가득히 올려져 있다는 것이다. 대파의 매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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