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계역 고기집 칼집삼겹살 솔직 후기 : 범계역 삼겹살 맛집은 여기다!

범계역 먹자 골목에 위치한 삼겹살 맛집, 범계 칼집삼겹살에 다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 하여, 점심 식사로 삼겹살을 먹으러 갔습니다! 가게 위치는 범계역 근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대중교통이 아니라 자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이라면, 길가에 소액 결제를 하고 주차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만 딱하고 나오니 900원 결제를 했네요) 매장은 테이블 간 간격이 널찍해서 좋았습니다. 자리도 매우 넓었구요. 매장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청결했습니다. 무엇보다 단체 회식으로 오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는 회사 회식으로 방문해야겠습니다..) 메뉴판을 살펴보자면, 칼집삼겹살 식당 네이밍답게 메뉴는 모두 칼집 오겹살, 삼겹살, 목살 종류가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는 칼집삼겹살 3인분을 주문하였습니다. 삼겹살 불판은 묵직한 무쇠판(?)이었구요. 무쇠판에 삼겹살을 구워 먹으면 "이건, 맛 없을 수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칼집삼겹살의 반찬류를 살펴보자면! 파절이, 양파절이, 김치,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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