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솥 한남점 드디어 맛보다 :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며?


솔솥 한남점 드디어 맛보다 :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며?

최근 어느 솥밥집에 가든, 줄 서는 건 기본일 만큼 "솥밥 열풍"인데요. 많은 솥밥 맛집 중 그렇게 유명하다는 솔솥 한남점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솔솥 한남점은 블로그 리뷰수만 1천여개 정도로, 정말 유명한 맛집입니다. 솔솥 한남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54가길 26 지1층 토요일 오픈 시간 11시 30분에 맞춰 갔음에도 이미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빨리 줄을 서려고 했는데.. 가만 보니 입구 앞에 있는 키오스크에 대기 등록을 할 수 있었습니다. 테이블링에 대기 등록 시에, 휴대폰 번호와 주문 메뉴까지 등록을 해야 했었는데요. 다양한 솥밥 메뉴 중에서 도미관자 솥밥과 연어 솥밥을 주문했습니다. 도미관자 솥밥 : 1.6만원 연어 솥밥 : 1.6만원 솔직히 스테이크 솥밥, 민물 장어 솥밥도 참 맛있어 보였습니다. 약 30분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테이블링 알람이 왔습니다. 드디어 입장하게 되는군요.... 솔솥 한남점 식당 크기는 매우 아담했는데요. 식당 크기가 아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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