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안되는 활자에서 이긴 0916 일기


감당안되는 활자에서 이긴  0916 일기

내가 집에서 하는 일은 총 3가지인데 이 3가지의 일이 일맥상통한 일이다. 기존에 내가 주 고객층을 확보했던 곳에서 내가 3번의패널티를 먹으면서 880개이상의 리뷰가 모두 날라갔고 그것이 작년 12월~ 1월에 일이었다. 프리랜서 사이트에서는 나름대로 리뷰가 저정도 쌓이면 상당히 인지도가 있는건데 마스터 등급에서 갑자기 new 등급으로 강등되니간 하기 싫더라고? 주변에서 다들 인플 신청하고 인플되겠다고 키워드챌린지 할때 나는 진짜 마스트 등급가려고 커피만 마시면서 일했다.. 푸.. 그깟 인플이 뭐라고..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되돌려보니 그때 쉬울때 열심히 해서 만들어놓을껄 이라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1:100이다. 나 1대 100 ..........

감당안되는 활자에서 이긴 0916 일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감당안되는 활자에서 이긴 0916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