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로 밀앤비스트로 구로동 배달음식 쿠팡이츠 9월 일기


남구로 밀앤비스트로  구로동 배달음식 쿠팡이츠  9월  일기

8월과 9월달에는 정말 손목통증 때문에.. 예민함과 신경질함이 절정에 다닸을 정도로 아팠다. (남편이 많이 이해해주고 도와주고 함께 했지만.. 손목통증은 손가락과 목으로 전이 되서 아프다..) 그래서 집에있는 무거운 그릇들로 어느순간 차려먹는것을 잘 하지 않게 되더라. 그래서 예전부터 가고싶었던 밀앤비스트로와 밀주방을 가보기러했다. 밀주방은 안하고.. 밀앤비스트로는 하더라. 총 3번갔다. 엄마랑 가서 시저 샐러드랑, 봉골레 파스타 오리다리 콩피 먹은날이다! 밀앤비스트로는 최근에 떡볶기도 론칭한것 같은데.. 밀주방때는 진짜 .. 그냥 쏘쏘였다는 생각이 된다. 근데 밀앤 비스트로는 다르다. 뭔가 남구로 한적한 골목길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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