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토굴젓갈수산, 명란젓으로 프리랜서 점심 자랑!


광천토굴젓갈수산, 명란젓으로 프리랜서 점심 자랑!

광천토굴젓갈수산, 명란젓으로 프리랜서 점심 자랑! 일에 쫒기면서 살다보면 예전에 우리엄마가 했던 일을 내가 하고있을때가 있다. 예를 들어서 싱크대앞에서 서서 밥을 먹는다거나, 혹은 한그릇에 반찬을 다 올려놓고와구 와구 먹는 그런일들... 사실 바쁘고 정신이 없으면 내가 뭘 먹는지 코로먹는지 입으로 먹는지도 잘 모르겠고 막상 밥을 먹을때도 밥먹고나서 내가 설거지 해야하니깐 또 실제로는 한그릇으로 혼밥을 하게되더라 그러던중에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명란젓을 먹게 되었는데 저염 무색소 명란젓이라서 정말 너무 맛있는것을 발견 알고보니 광천토굴젓갈수산에서 나온것이라고 이미 유명한것이라고 하네? 30년 전통 젓갈 맛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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