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를 모으는 두번째 이유


배당주를 모으는 두번째 이유

<배당주를 모으는 두번째 이유> # 적금으로 얼마나 벌 수 있을까? 25일 100만원이 자동 이체되었다는 알림이 떴다. 작년 6월 시작한 적금 상품... 만기 2년 시 총 3.6%라는 꽤나 좋은 금리에 덜컥 가입했었다. (2년간 만기로 얻을 수 있는 수익금은 87만5천원 생각보다 큰 금액이다.) 최근 유튜브와 책을 통해 적금은 결국 고객이 아닌 은행에게 좋은 상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적금이라는 상품으로 은행에 넣은 돈을 은행은 필요로하는 개인과 기업에게 빌려 준다. 돈을 빌린 개인이나 기업은 원금 뿐아니라 적금 이자보다 높은 이자율까지 얹어 은행에게 갚는다. 이러한 흐름이 한 개인이나 기업이 아닌 다수의 개인이나 기업을 통해 반복되면 은행은 대출 이자에서 적금 이자를 뺀 나머지의 차익을 수익으로 갖게 된다. 당신들이 방금 읽었다 싶이 결국 적금은 조금의 이자를 붙여준다는 달콤한 말로 개인을 꼬신 후 높은 대출 이자로 자신들의 배를 불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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