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1 퍼플 128GB 구매 후기


아이폰 11 퍼플 128GB 구매 후기

2년 넘게 아이폰 7 플러스를 사용해오던 딩굴... 요즘들어 앱이 버벅이고 카카오뱅크가 결제도 안되버리는 현상을 겪었어도 알뜰요금제의 맛을 봐버린후 한달에 2만원 내던걸 통신비로만 10만원은 못내겠다 ㅠㅠ!! 싶었죠. 특히 요즘 아이폰 SE2가 발매예정이라는 소문을 듣고 존버해야겠다!!!! 하고 참고 참았는데요. 지인이 아이폰 11 퍼플로 바꾼 걸 실물로 영접하고는 영업에 당해버려서 결국 질렀습니다. 지난주 여기저기 뽐뿌, 알고사를 뒤져서 KT 번호이동으로 아이폰 11 퍼플 128gb 모델로 데리고 왔어요. 보라색 핸드폰을 살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도 못했었는데 이번 아이폰 11 퍼플이 너무 예쁘게 나왔더라구요. 보라색도 촌스러운 나 보라야!!! 하는 색이 아닌 반투명하면서도 글라스다 보니 영롱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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