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일하는 기쁨카드로 수영장 등록하구 왔어요 (**)

와 블로그에는 글을 정말 오랜만에 쓰는 것 같네요 꾸준하게 쓰겠다고 마음 먹고 한달 만에 또 방치를 했네요 ... 사실 일이나 사적으로도 여러가지 스트레스때문에 무기력증 비슷한게 와버려서 최근들어 점점 우울해지기만 하고 그렇더라구요 코로나 때문에 집콕 생활만 하다보니 더더 그랬던 것 같네요ㅠㅠ 그동안 그렇게 기다리던 동숲을 열심히 플레이했어요 거의 미쳐가지고 초기엔 정말 열심히했는데, 최근엔 좀 지겨워지기도하고 게임 속 캐릭터는 대출금까지 갚을 정도로 열심히사는데 현실속 저는 무기력증이라 현타가 왔습니다 허허 그래서 연휴에는 이제 그만 게으름 피우지말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조금 생겼어요. 그와중에 최근에 부산 일하는 청년 기쁨 카드를 신청했었는데,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서 50만원 정도의 포인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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