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펫하우스 아늑해

가끔 회사에서 필요한 사무용품때문에 다이소에 가는데 그때마다 그냥 지나칠수없는 강아지 반려용품 코너를 둘러봐요 누가 강아지 키우는 사람 아니랄까봐..ㅎ 이그 가끔 괜찮은 삑삑이 장난감이랑 예쁜 무늬가 그려져 있는 밥그릇도 득템을 하죠~ 하지만 사료라던가 간식은 아무래도 .. 찝찝한거있죠 그래서 입으로 들어가는것들은 패쓰~ 예쁜 옷들도 많지만 옷을 잘입히지 않아서 이것도 패쓰.. 펫하우스는 처음봐서 구입해봤어요~!! 이제 날씨도 추워지니 따땃한 하우스를 골라왔어요 단돈 5 천원이면 정말 ㅋㅋㅋ 저렴한것같아요 이렇게 방석도 들어가있구 세탁도 쉽게 할수있어서 너무 마음에들었어요 고급진 얼룩말 무늬 방석??ㅎㅎ 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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