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 일상


강아지 산책 일상

정말 오랜만에 블링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습니다. 요즘 바이러스 코로나 땜에..저도 외출하기가 찝찝하더라구요코로나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고 점점 늘어나고있어서 무섭기도 하구 ㅠㅠ너무 오랫동안 아이들도 산책을안해서 미안해서 ~ 블링이를 데리고 산책을 나왔어요~요즘에는 딱 한마리씩 정해서 산책을 데려나가요~ 봄>솜>블링 두마리,세마리 같이 산책나가면 여유도 없어지고 금방 지쳐 집으로 돌아가는 제 모습을 보게되더군요~항상 차에 타면 블링이는 얌전히 있어요~ 지 콩이모님이 주신 이동가방 블링 전용이 되어버렸어요~ 너무 꼬질이가 되어서 ㅠㅠ.. 같이다니기 창피한 블링씨 ㅋㅋㅋ주말아님.. 평일 점심시간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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