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등장인물 7화 한국판이 보기 힘든 이유

안녕하세요 영화 하나입니다. 오늘은 순식간에 정주행을 하긴 했지만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등장인물 7화 한국판이 보기 힘든 이유]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전 종이의 집 원작을 2편 정도 봤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중이 안 되더라고요. 하지만 한국판은 출연진만 보아도 기대를 주기 충분했기에 안 볼 수가 없었죠. 그리고 앉은 자리에서 6화까지 다 봐버렸습니다. 다들 1화만 잘 넘기면 된다고 하는데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정말 1화 시작부터 보기 힘들더라고요.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파트2 등장인물 중 전종서가 맡은 '도쿄'로 시작되고 도쿄의 내레이션으로 이끌어 가는 작품입니다. 갑자기 BTS로 시작하더니 북한 여군으로 훈련받다가 남한으로 내려와 사기를 당한 후 흑화 되더군요. 그런데 시즌 내내 서울말을 씁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국판으로 가져온 만큼 원작을 흠집 내지 않으면서 잘 녹이는 과제가 있었을 텐데 이를 열심히 수행한 느낌은 듭니다. 다만,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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