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 2017 추리논증


LEET 2017 추리논증

2017 언어이해는 어려웠고 추리논증은 비교적 평이했다. 언제쯤 언어이해 어렵다는 말 그만할 수 있을까 ㅋ ㅋ ㅋ 휴 추논 올리기는 쉬워도 언어이해는 잘 안 오른다더니 내가 지금 딱 그 꼴이다. 첫 지문 읽음 → 어 쫌 어렵다; → 머리에 안 들어오기 시작 → 위에 나온 내용 까먹고 다시 올라가서 빠르게 훑음 → 첫 지문 망한 것 같은 강한 예감에 동공지진하며 다음 지문 넘어감 , 이 루트의 반복인 듯,, 전체적인 구조 파악 + 내용 머리에 담아두며 읽기 연습을 해야겠다. 추리논증은... 낚이고 낚임의 연속이다. 초반에는 잘못 읽어서 생긴 정말 어이없는 실수가 많았는데, 지금은 단지 잘못 봐서 삐끗했다기보다 문제의 포인트를 살짝 어긋나게 잡아서 틀린 게 많아졌다. 단순한 실수는 줄었으니까 잘하고 있는거겠지?! 1. 첫 페이지에 하나쯤은 틀려줘야 제 맛... 이 아니라 왜 자꾸 틀리지? 초반의 법률 문제들은 잘 안 읽히는 것 같아 건너뛰고 돌아오는게 나을까, 생각도 했는데 차라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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