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준비가 이렇게 바쁘다니.. 정신없는 이번주

핸드폰 잃어버린 건 불행의 시작이었던건가... 이번주도 힘들게 하는 사건들이 많았다 이 집에 산지도 벌써 4년...!!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기로 결정하고 집주인에게 말하고 집도 알아보러 다녔다 그런데 원래 이런건가^^ 무슨 아침에 자는데 전화와서 10분후에 집보러온다고... 장난하놔 나도 집 보러 다니는데 이렇게 막무가내인 경우는 또 처음이라 열이 얼마나 뻗치던지 씨이.. 결국 부동산 바꾸기로 하고 잘 해결은 됐지만 진짜 살다살다 협박을 다 받아보네 또하나의 문제는 집들이 너어무 비싸다 누가 집값이 내렸다는건지....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달팽이는 좋겠다 집 있어서.. 그래도 이번주는 열심히 뭔가를 많이해서 알차게 보낸 것 같다 주말 잘 쉬고 다시 힘내서 다음주도 열심히 달려보자!! 힘들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겠지 근데 카카오톡은 왜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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