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조깅에 진심


아침조깅에 진심

강동구의 새로운 아침이 또 밝았네요. 3km정도 아침조깅을 했는데 정말 상쾌하고 무엇보다 숲같은 곳이 많아서 공기도 좋고 구름낀 날이라 자외선도 없고 달리기에는 최고의 날시였어요. 월요일 아침이라 출근하시는 분들, 등교하는 학생 등등 아침조깅할 수 있는 여건에 무한 감사하며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달려요. 어릴 적에 "뛰면서 생각하라"란 자기개발서가 집에 있었는데 아마도 제가 태어나서 처음 본 자기개발서였던 것 같아요. 붉은 표지였는데 발매연도 보니 이것 같기도 하고요. 암튼 그 때 이후로 그 말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뛰는 걸 좋아하고 머리가 어지러울 때 뛰고 또 생각 정리하고 짐(gym)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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