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피해자 기림의 날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피해자 기림의 날

여러분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알고 계시나요?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2017년 국가기념일로 기정해 기념하고 있습니다. 희움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대구 중구 경상감영길 50 중부경찰서 맞은편에는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이 있습니다. 관람시간 : 화~토요일 10시~18시 휴관일 : 일요일, 월요일 관람료 : 성인 2천 원, 청소년/65세이상 1천 원, 어린이 무료 주차장 :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희움이란 희망을 모아 꽃 피움 이라는 뜻으로 할머니들의 희망이자 우리들의 희망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통해 평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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