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봉사 이천동 대봉배수지 풍경


대구 서봉사 이천동 대봉배수지 풍경

남구 이천동에는 1920년 익명의 선녀가 창건한 서봉사가 있습니다. 비구니 사찰로 단청과 함께 도시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멋진 장소입니다. 서봉사 52년 유점상 불공 비구니가 해인사의 국일암에서 와서 여름 안거를 하고 71년 경희주가 목조요사 20간을 헐고 철콘크리트 2층 양옥 88간을 동향으로 지었습니다. 2018년도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지원 사업을 통해 개축공사를 진행했으며 명부전에는 보물 1856호 지장시왕도가 보관되어 있습니다. 1741년에 제작된 불화로 18세기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수화승 세관의 대표작입니다. 멀리 대백프라자와 아파트가 보이는 도시 전경과 함께 아름다운 기와 단청의 모습이 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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