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힘들었던 2021년 열흘도 채 남지 않는 오늘까지도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수그러들기는 커녕 좀처럼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습니다. 지친 일상을 달랠 수 있는 예쁜 조명 시설이 갖춰진 장소를 소개 드립니다. 대구은행본점 트리 경관조명 대구은행본점 앞 열린광장은 매년 연말이 되면 아름다운 경관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떠나가는 한 해를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새해를 위한 희망을 전달하는 조명 시설로 나무에 LED를 설치해 크리스마스 트리를도 만들어놨습니다. 우리는 생각보다 강합니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하며 높이 6m의 하트조명 경관시설입니다.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다가오는 새해를 맞아 위기 극복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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