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누나 골때녀 이정은 FC국대패밀리 공격수


이강인 누나 골때녀 이정은 FC국대패밀리 공격수

골때녀 슈퍼리그 두 번째 경기 FC개밴져스와 FC국대패밀리 경기가 5월 4일 펼쳐집니다. 이강인 누나 골때녀 이정은 인플루언서 디통스 골때리는 그녀들 리그전을 통해 상위 3개팀이 슈퍼리그 진출을 확정 짓고 지난 시즌 1~3위팀과 함께 총 6개팀이 맞붙게 됩니다. FC국대패밀리는 전미라, 양은지, 박승희까지 지난 시즌 멤버는 3명만 잔류했고 새로운 감독인 조재진과 함께 3명의 선수가 보강되었습니다. 파일럿 방송후 하차하면서 시즌1에는 출전하지 않았던 김병지 감독의 아내 김수연, 쇼트트랙 선수 출신 곽민정 그리고 가장 많이 놀랬던 스페인 레알 마요르카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 누나 이정은이 골때녀 FC 국대패밀리 선수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이걍인 누나 이정은은 1997년생 26살로 역대 골때녀 출연자 중 가장 나이가 어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슛돌이 이강인과 함께 축구를 즐겨 했지만 한 번도 전문적으로 축구를 배운 적이 없다는 그녀가 과연 첫 번째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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