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쏠비치 맛집 후회 없는 선택 용천식당

오픈할 때부터 가보고 싶었지만 거리적 압박이 너무 심해서 늘 생각만 했었던 진도 쏠비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하나씩 차근차근 포스팅할 예정이며 일단 여기부터 소개 드리겠습니다. 용천식당 진도 쏠비치 맛집 진도 쏠비치는 우리 집에서 360km 거리이며 쉬지 않고 달리기만 해도 4시간 반이 걸리는 터라 260km/3시간 반 걸리는 삼척 쏠비치와 비교해도 더 멀더라고요. 5시 기상, 6시 출발 일정으로 스타리아 렌트해서 양가 부모님까지 총 8명이 몇 년 만에 함께하는 가족여행. 이동하다가 아침 식사도 필요하고 12시전에 도착 예정으로 열심히 달렸습니다. 스타리아 11인승 차량이 시속 110km를 넘지 못하게 되어 있어서 이건 뭐 ㅎㅎ 자세한 얘기는 차차 포스팅하기로 하고 체크인 이후 점심 식사를 해야는데 어른부터 아들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진도 쏠비치 맛집을 찾다가 방문한 낙지요리 전문점 용천식당입니다. 자동차로 이동하면 3분 거리이고 제가 체크인이 좀 빨리 한 덕분에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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