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더톱 우승 주인공 결정되는 4강, 결승

대한민국 최고의 팔씨름 챔피언을 선발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JTBC 팔씨름 예능. 1월 10일 화요일 8시 50분 드디어 대망의 오버더톱 우승 주인공이자 초대 챔피언이 탄생하게 됩니다. 오버더톱 4강 인플루언서 디통스 우승상금 1억원의 주인공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팔씨름에 자신 있는 참가자 100명이 시작한 오디션이 드디어 단 4명만 남았습니다. 김도훈(183cm/115kg) - 만 37세, 한국 팔씨름 왼팔 통합랭킹 1위 지현민(180cm/115kg) - 만 24세, 한국 팔씨름 통합랭킹 1위 주민경(182cm/102kg) - 만 27세, 팔씨름 국가대표 현승민(182cm/108kg) - 만 21세, 학생부 전설 오버더톱 우승을 위해 결승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4강전의 대진은 김도훈 VS 지현민 주민경 VS 현승민 입니다. 물론 경기 결과는 당일 컨디션 또는 상대의 경기력에 대한 연구를 하며 얼마만큼 대비를 했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오롯이 네임밸류만 놓고 본다면 저는 김도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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