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안녕하세요. 저는 한 평범한 마이스터고등학교( 특성화고 ) 학생입니다. 현재 고2이고, 여러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증권, 금융 분야와 교양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요. 원래 브런치를 계속 사용하다, 여기는 너무 저와 안 맞는 것 같아서 티스토리로 넘어왔습니다. 가볍게 글을 쓰고 사람들이 보는 걸 원했지만, 브런치는 전혀 그렇지 못하더라고요. 무조건 어렵고, 약간 중(重)한? 분위기를 내는 것 같았어요. 작가 신청을 해야 자기의 게시물을 볼 수 있다는 점도 한몫했고요. 그래서! 오늘부터 티스토리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없습니다! '이러쿵저러쿵'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제가 원하는대로 글을 쓸 예정이에요. 보통 칼럼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한 급식충의 생각이니 한 눈으로 읽으시고 한 눈으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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