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데코레잇미입니다. 저는 튜브없이는 절대 물에 들어가지 않는 물공포증이 심한 사람인데요. 이번주말 패들보드를 한번 타보고 공포증도 달아날만큼 그 재미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남편이 구매한 패들보드는 '아쿠아마리나'라고 하는 브랜드의 제품인데요. 여러종류의 패들보드가 있더라구요. 패들보드는 영어로 SUP(stand up paddle board)라고 읽더라구요. 서서 타는 보드라 그런가봐요. 저희는 두명이 탈 수 있는 '트리톤'을 선택했구요. 패들 같은 경우 카본을 선택했는데요. 가볍고 견고하여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서죠. 아래쪽에 보시면 네이버쇼핑에서 판매되는 정보를 올려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저희는 직구로 구매해서 좀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출처: 네이버쇼핑 패들보드의 종류 카본 보드 딱딱한 고형의 패들보드 스피드에 강함 보관이 어려움 충격이 가해질경우 파손위험 인플레터블 보드 공기주입식 보드 접어서 보관 가능 부피가 작아 이동시 편리함 스피드가 떨어짐 패들의 종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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