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어느 하루 일기

주중어느날에 일기다 예전 젊은 시절 음악들을땐 핸펀이 없었기에 집이나 카페에서 음악을 들을수 밖에 없었다 그시절 유일하게 집에서 들을수 있던 기계는 오디오가 있었다 LP 테이프 CD등을 모두 작동 가능하게 하는 기계였다 그때는 음반도 많이 모으곤 했는데... 우연히 LP판으로 음악을 들을수 있는 장소가 있어 음악을 들어 봤다 역시 LP는 먼가 틀리게 음악이 살아 움직이는 느낌이 있었다 음식으로 표현하자만 날것 회 의 느낌이랄까? NEXT의 날아라 병아리를 들었다 살아있다면 더좋은 음악을 들려줬을꺼 같은데 아쉬운 뮤지션이다 두번짼 젊은시절 젊은사람들이 너무 좋아한 듀스의 여름안에서를 들었다 댄스음악인데도 LP로 들으니 좋았다 듀스중 한명 간지가 난다고 여학생들이 많이 좋아한 한사람이 있었는데 그사람도 이세상사람이 아니다 마지막으론 LP음악에 가장 잘어울리는 뮤지션 전람회의 기억의 습작을 들었다 두번들었다 예전생각들이 5분여에 시간에 영화처럼 내머릿속에서 지나갔다 예전노래를 들으면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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