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비 1000만원 넘게 쓰고 나서 깨달은 것.


강의비 1000만원 넘게 쓰고 나서 깨달은 것.

블로그의 글을 쓰기로 한지 4일차다 새벽에 책을 읽다가 망치로 맞은것 처럼 멍때리다가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난 강의비 1000만원이 넘는돈을 썻는데 고작 2만원도 안되는 이 책에 모든게 들어있다. 성공을 원하는 사람들은 이름만 말하면 알만한 사람들의 강의를 많이 들었다. 난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했기에 전혀 아깝지 안았으니까.... 하지만, "난 추락하고 나서 한방에 성공하고싶어서 한줄기 빛이 되어줄 방법이 필요했던가?" 내가 1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쓰면서 배웠던 모든 것이 여기에 들어있던 것들의 짜집기였다. 웃자고 하는 말이아니라 난 진짜 순간 욕을 했다 이게 맞냐 ㅅ...ㅂ... 웃기지 않는가? 이 아둔한 놈 얼마나 반성하게 되던지 사람들은 누구나 빠른 성공을 꿈꾼다 다들 빠른 성공방법 따위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말이다 내가 그 동안 하지 않았던 독서, 글쓰기 이 두가지에 이런 비밀이 있을줄은 몰랐다 일을 하면서도 아 이래서 내가 실패했구나 몇번을 되뇌이며 반...



원문링크 : 강의비 1000만원 넘게 쓰고 나서 깨달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