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찾당] #32 통화 너머 당신이 있는 장소


[오찾당] #32 통화 너머 당신이 있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통화"입니다. 혹시 "통화" 하는 것이 좋습니까? 문자 하는 것이 좋습니까? 저는 예전에는 문자하는 것을 선호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흘러 "통화"를 종종 하다 보니 어느새 통화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잠들기 전까지 "통화"를 한 적이 몇 번 있어요. 물론 문득 그 생각을 합니다. 어떤 말을 마지막으로 해주는 것이 좋을까? 그래서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를 하고 끊을 때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당신과 처음 통화를 하고 끊을 땐 '잘 자요'로 끝냈고 점차 시간이 흘러 통화를 자주 하다 보니 편해져서인지 '잘 자'가 되었고 어느새 또 시간이 흘러 친밀한 관계가 되었을 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뭔가 늘 하던 '잘 자'라는 말보다 더 좋은 말이 떠올랐어요. '내일 아침에도 전화할게'이었어요. 마치 오늘 밤도 잘 자고 내일도 보자는 의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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