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3일차]


[《대학생》일상] 대학 등교 및 수업 브이로그 [3일차]

안녕하세요. 대학생 20대 홍냥이입니다. 드디어 어제 기숙사에 입사하였습니다. 오늘은 등교 3일차입니다.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부터 난 수업이 오전 9시 수업이 시작이다. 그래서 방학 동안 바뀌였던 낮밤을 되돌려야 하기에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지만 그리 쉽지 않았다. 어제 기숙사를 드디어 입사하였는데 이게 잠자리가 바뀌어서 그런지 아님 잠을 새벽에 자던 습관이 있어서는 잘 모르겠지만 잠이 쉽사리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리 눈을 감고 있어도 잠이 쉽게 들지 않았고 새벽에도 잠을 설쳤다. 하지만 난 기필코 잠에 들었어야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오늘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서이다. 물론 다행히도 늘 자던 시간이 다가오자 잠이 슬슬 들기 시작하였고. 결국 잠에 들었다. 그렇게 난 선잠으로 새벽을 보낸 뒤 아침에 알람 소리를 듣고 잠에 서 깬다. 이게 무슨 일인가? 적당한 시간에 기상하니까 등교 준비하기 귀찮아졌다. 이게 기숙사생의 삶인가? 하여튼 어찌어찌해서 등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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