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찾당] #37 비가 내리는 장소


[오찾당] #37 비가 내리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비"입니다. 어느 날 "비" 내리는 밖을 보며 생각이 들었다. 뭔가 "비"는 두가지의 이중성을 가진 듯 했다. 가끔은 비맞으면 기분 나쁘고 어떤 날은 비맞고 싶을때가 있다. 그래서 저는 이중성을 가지고있는 비를 생각하며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오늘따라 비가 많이내리네요... 혹시 그거 알아요? "비의 이중성" 비는 맞으면 찝찝하지만 한편으론 좋아요. 마치 비는 세상의 해로운 것을 가지고 같이 흘러가요. 그래서 가끔은 마음이 복잡할땐 비를 맞곤해요. 그러니 오늘부터 제가 당신만의 비가 되어줄게요. 가끔 힘들고 우울한 마음이 들면 언제든 찾아와요. 당신의 해로운거 모두 가져가는 존재가 될게요. nicknice, 출처 Unsplash 당신에게 "비"는 어떤 존재인가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 #모든 #해로움 #가져가는 #비 #되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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