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일상]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3일차]


[명절일상] 한가위 추석 브이로그 [3일차]

이제 드디어 추석 연휴가 끝나가는 마지막 명절이다. 어제까지 친척분들이 각자 집으로 가셔서 오늘은 집에서 추석을 보내었다. 일단 나는 어젯밤에 블로그 포스팅부터 이것저것 손 좀 보고 유튜브 영상을 보다 보니 시간이 새벽을 넘어서서 잠에 들었다. 그렇게 아침에는 일찍 깼지만 피곤해서 다시 뒤척거리다가 잠에 다시 들었다가 약 2시간 정도 더 자고 일어났다. 그래도 피로감은 크게 해소되진 않았다. 그렇지만 배가 고팠는지 배에서 밥 달라고 신호를 듣고 나는 곧장 아침을 지나 점심밥을 먹었다.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고기가 없었지만 금방 일어났기 때문에 그냥 대충 입에 맞는 튀김 반찬 위주로 먹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나는 오후에 블로그에 작업할게 있나 없나 하면서 보면서 내가 활동하고 있는 라디오 방송 플랫폼에 들어가서 작업하면 들을만한 방송이 있나 구경하였다. 그런데 딱히 내 취향에 맞는 방송이 없어서 그냥 유튜브 영상을 보면서 작업을 하였다. 그러다가 다시 피로가 찾아오는지 잠이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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