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찾당] #73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장소


[오찾당] #73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위로가 되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위로"입니다. 누구나 힘든 일이 많죠. 그렇지만 "위로"를 한다는 것은 어려우면서도 쉬워요. 그래서 저는 "위로"를 생각하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누구나 각자마다 힘든 순간이 있다. 그러면 누군가 와서 위로해 주면 한결 나아질 때가 있지만 대부분 어떻게 위로를 해줘야 할지 어려워할 때가 많다. 그렇지만 잘 생각해 보면 타인을 위로해 준다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다. 무조건 "괜찮아" "잘 할 수 있어"라는 말을 하라는 건 아니다. 이러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이기도 하고 마음이 위로받는 느낌을 못 받을 수가 있다. 만일 위로의 말을 잘 못하겠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자. 한편으론 끝까지 경청해 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될 때가 많다. mark0polo, 출처 Unsplash 당신에겐 어떤 "위로"가 마음을 치유해 주나요? 오늘도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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