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찾당] #122 저의 마음을 바다 주길 바라는 장소


[오찾당] #122 저의 마음을 바다 주길 바라는 장소

[에필로그] '오늘도 찾아온 당신이 좋아요' 이번에 쓰게 된 단어는 "바다"입니다. 당신을 매일 보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오늘 당신에게 고백을 하려 합니다. 그래서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고백을 "바다" 주길 바라면서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이웃추가] 와 [좋아요] 요즘 당신을 만난 뒤로 자꾸 보고 싶어져요. 아침에 일어날 때 보고 싶고 맛있는 음식 먹을 때도 보고 싶고 자기 전에 보고 싶고 매일 한순간이라도 당신이 보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점점 지쳐 가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오늘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고백할게요. 이제 제 마음을 바다 주시면 안 될까요? oulashin, 출처 Unsplash 당신은 누군가의 마음을"바다" 보신 경험이 있나요?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을 #매일 #보고싶어서 #저의 #고백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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