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답변] 2023년도 시작했지만 저의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feat.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50:5, 롬 12:1>)


[블로그씨 답변] 2023년도 시작했지만 저의 1월 1일 새해 첫날에는 교회를 다녀왔습니다. (feat.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50:5, 롬 12:1>)

From, 블로그씨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이 시작되었네요. 오늘 새해 첫날 나의 하루 계획은? 2023년 1월 1일이 되기 전 2022년 12월 31일에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물론 다음 날 1일에 교회를 와야 되는 주일이라서 작년에 했던 시간처럼 늦게까지 하지 못하고 최대한 빠르게 예배를 끝냈습니다. 그러고 나서 0시가 지나고 2023년 1월 1일 0시에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나서 다시 시간 맞춰서 기상해서 교회를 왔습니다. 교회를 와서 올해 2023년 교회 표어를 보니 "복음의 사람,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시편 50:5 , 롬 12:1)라는 포스터가 앞에 달려있더군요. 그렇게 저는 2023년 1월 1일 새해 첫날 교회를 가서 예배를 드리고 점심을 먹고 아이들과 놀아주기도 하고 쉬면서 휴대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나서 다시 오후 예배시간이 돼서 예배까지 끝내고 차를 타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 와서 노트북을 켜고 게임이나 방송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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