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바뀐 이미지로 완전 정착한 듯한 외국 배우

애런 존.슨 사진은 최근에 공개된 캘빈 클라인 화보 이 작품 때문에 미소년 느낌으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은데 벌크업+수염 기르기에 더해 퀵실버 단발 또라이 등 다양하고 강렬한 연기도 시도하면서 현재는 예전의 여린 느낌에서 완전 탈피한 듯! 홍보 때 내한 와서 볼하트까지 섭렵하고 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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