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시켜드릴 뉴스는 에어조던1의 시제품 경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이클조던 자필 사인이 들어간 에어 조던1 시제품이 경매를 통해 6억 9천만원에 낙찰이 되었는데 그 시제품을 제작한 회사가 현 르까프라는 것이 흥미로워서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르까프 공장서 만든 ‘에어 조던 1’ 시제품 7억 원에 낙찰 에어 조던 1 코드명 850208 TYPS. / 출처: 소더비즈 마이클 조던(57) 자 dailyfeed.kr 마이클 조던(57) 자필 사인이 들어간 ‘에어 조던 1’ 시제품이 경매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운동화가 됐습니다. 글로벌 경매사 소더비즈는 9일(이하 현지시간)부터 아흐레 동안 온 라인 경매를 진행한 결과 56만 달러(약 6억 9,000만 원)에 낙찰됐다고 17일 전했습니다. 이전에는 지난해 역시 소더비즈에 나왔던 나이키 문 슈즈(Moon Shoes)가 43만 7,500 달러(약 5억 4,000만 원)로 최고액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문 슈즈는 1972년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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