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키노의 메롱_요주의 물건#47


모스키노의 메롱_요주의 물건#47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저는 이 말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 또라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ㅎㅎ 제가 패션을 하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고 제 성격탓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몇 명 있지만 대부분은 역시 '너는 또라이야ㅋㅋㅋ'하며 이해해주곤 합니다ㅎㅎ 패션계에도 이런 또라이가 있는데 그 또라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모스키노의 메롱_요주의 물건 #47 이번 시즌 모스키노 컬렉션을 보며, 대체 저 마리 앙투아네트 같은 저 차림은 무엇인가, 생 dailyfeed.kr 이번 시즌 모스키노 컬렉션을 보며, 대체 저 마리 앙투아네트 같은 저 차림은 무엇인가, 생각했다. 샹들리에 밑을 걸어오는 공주님들의 스커트는 심지어 미니스커트였다. 마리 앙투아네트의 패니어 (스커트를 펼치기 위해 사용한 고래 뼈 등으로 만든 테 또는 그것을 사용해 펼쳐진 스커트) 드레스에 1960년대의 급진적인 미니스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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