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임룩, 조두순 패딩으로 본 패션 현상


블레임룩, 조두순 패딩으로 본 패션 현상

Blame Look :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비난받는 사람의 옷차림이나 스타일을 따라하는 차림새. 이번에 조두순이 출소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우려를 낳았죠. 이와 동시에 아이더 조두순 패딩에 대해 관심도 동시에 올라갔는데요. 사실 예전부터 이러한 현상이 자주 일어났었어요. 신창원 티셔츠, 정유라 패딩, 조주빈 휠라 티셔츠 등이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와 같은 관심이 매출로는 이어지는지는 알 수 없지만, 브랜드의 입장에서는 마케팅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에 지워달라고 요청을 많이 하곤 하죠. 그럼 이와 같은 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기사링크]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지난 12일 출소 당시 입은 아웃도어 패딩 브랜드가 아이더로 알려지자 해당 브랜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조두순이 이날 서울남부교도소를 빠져나와 안산준법지원센터로 이동할 때 입은 패딩은 아이더에서 출시한 ‘STELOL Z 스테롤Z 공용 다운자켓 DMW18535’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판매가 1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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