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패딩 대신 잠옷'…겨울 한파 효자 상품은 '파자마'[스타트업엔]


'코트·패딩 대신 잠옷'…겨울 한파 효자 상품은 '파자마'[스타트업엔]

안녕하세요! 요즘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인해 외출을 할 일이 적어지다보니 코트나 패딩과 같은 아우터를 구매하는 것보다 파자마, 즉 잠옷을 구매하는 일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있어서 가지고 와보았습니다. 자주 벨벳 파자마세트 파자마가 패션업계 새로운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집콕족'(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 머무는 사람)이 늘면서 파자마를 찾는 이들이 급증해서다. 특히 과거와는 달리 보편화된 스타일을 깨고 디자인과 컬러감까지 다양해지면서 파자마 패션은 2030 필수템으로 떠올랐다. 2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파자마 세트 매출은 지난해 4월 '365 파자마' 라인 출시 초기 3개월 대비 300% 이상 증가했다. 365 파자마는 자주가 20대 고객과 함께 만든 파자마 제품군이다. 출시 직후 2030 젊은 층으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브랜드 최고 인기 제품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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