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일상 및 블로그 결산!

안녕하세요! 올랑입니다. 2월달은 생각보다 정말 바빴던 달이었던 것 같아요! 일단 블로그는 총 24번을 썼네요! 뿌듯ㅎㅎ 이번 달에는 열심히 썼는데 개강을 해서 지금만큼 쓸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ㅎㅎ 각종 서포터즈들과 체험단, 서평단 일정으로 가득찼었던 한달인데요! 사이사이에 논문과 졸업작품전 미팅들이 잡혀있어서 굉장히 많이 힘들었네요! 2월 3일 이날에는 졸업작품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학교를 갔었던 날이에요! 아침 일찍 학교를 가느라 아침을 못먹고 가서 전부터 먹고 싶었던 복돼지면을 사서 먹어봤어요! 가격은 3500원이었고, 안의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습니다. 돼지국밥의 맛을 느끼게 하고 싶어서 만든 제품이고, 컵라면 면이 아니라 라면 사리가 들어서 더 든든했고 안에 있는 고기가 정말 맛있었어서 좋았어요. 하지만, 국물이 막 엄청 맛있지는 않았고, 조금 자극적인 맛이었어요. 한 번쯤은 먹어볼만한? 그 정도의 맛이었던 것 같아요! 2월 7일 이날에는 야식으로 부산 하단에 있는 도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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