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유미 호건


[책리뷰]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 유미 호건

우리가 서로에게 선물이 된다면 오늘 소개시켜드릴 책은 이전에 소개시켜드린 적이 있는 매릴랜드 주지사인 래리 호건의 부인이신 유미 호건 여사의 자전 에세이입니다. 평범한 가정의 막내딸에서부터 미국 이민 1세대이자 3딸을 홀로 키우는 싱글맘, 그리고 메릴랜드의 영부인까지 사회를 관통하는 그녀의 삶을 기록한 에세이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은 총 5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챕터별로 나누어서, 리뷰를 해보려고 합니다. 1부 아메리칸드림 1부에서는 유미호건의 행복했던 유년시절과 힘들었던 미국의 적응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살이었던 그녀가 딸이 있는 미군과 결혼을 하고 미국으로 넘어가 딸을 낳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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