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분 단편영화 추천. 생산적 활동(EL EMPLEO 감독/The Employment 고용) 리뷰


6분 단편영화 추천. 생산적 활동(EL EMPLEO 감독/The Employment 고용) 리뷰

오늘은 6분 분량의 단편영화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용 감독 산티아고 그라소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밑의 영상을 꼭 보고 포스팅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산적 활동(2008) (The Employment / El Empleo) 줄거리 아침에 알람이 울립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불을 켜고, 면도를 합니다. 근데 집이 뭔가 이상합니다. 아침을 먹고, 옷과 가방, 열쇠를 챙기고 출근 준비를 하는데, 책상, 스탠드, 거울, 식탁, 옷걸이가 모두 사람입니다. 출근을 하기 위해 택시를 타려고 하네요. 택시조차 사람이 대신 하고 있습니다. 신호등마저도 사람이 직접하고 있는 낯선 출근길 장면이네요. 회사의 자동문도 엘리베이터도 사물함도 모두 사람이 도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 새 주인공도 사무실에 도착을 했네요. 그런데, 그가 갑자기 눕습니다. 그도 다른 사람의 카펫이었습니다. 리뷰 2008년, 아르헨티나 영화인 생산적활동입니다. The employment는 고용이라는 의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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