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소개 #11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만든 옷을 사지 마세요." 파타고니아 이야기


브랜드 소개 #11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만든 옷을 사지 마세요." 파타고니아 이야기

Don't buy this jacket 이본 쉬나드 전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패션회사가 있다...? 회사의 회장이 환경보호를 위해 '옷을 사지말라'는 말을 하고 고객에게 중고 의류를 권유하고 바느질 도구를 주고 수선법을 알려준다..? 이런 상식적이지 않은 패션회사는 바로, 전세계 대표적인 친환경적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입니다. malikskyds, 출처 Unsplash 오늘은 이본 쉬나드 회장(74)의 자연과 함께 하는 삶과 그의 브랜드 파타고니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이본 쉬나드 회장이 쓴 에세이 '파타고니아 이야기'를 읽고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파타고니아의 그 자체인 이본 쉬나드 회장은 어떤 사람일까요? 암벽과 방벽을 오르는 것에는 아무런 경제적인 가치가 없다는 사실이 마음에 들었다. 1938년에 미국 뉴잉글랜드 메인주에서 태어난 쉬나드 회장은 학교생활보다는 산에 올라가고 움막에서 생활하는 것을 좋아하는 유년생활을 지냈습니다. 위의 문구가 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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