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자유여행#14 예스폭진지 4번째 이야기, 대만의 골드러시 진과스(金瓜石)(Feat. 광부도시락)


대만자유여행#14 예스폭진지 4번째 이야기, 대만의 골드러시 진과스(金瓜石)(Feat. 광부도시락)

진과스(金瓜石) 지우펀과 함께 대만 골드러시를 이끌었던 진과스는 1890년 진과스 주변 철교를 건설하던 인부가 강가에서 사금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대형 금맥을 발견해 20세기 후반까지 황금의 도시로 불렸던 곳입니다. 하지만, 황금이 고갈되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지만, 대만에서 진과스와 지우펀을 관광특구로 변경하면서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곳입니다. 사실 처음에는 대형 금맥을 발견했을 때 식민통치를 하던 일본 몰래 채굴을 시도했지만, 일본에 발각이 되면서 강제노역을 하게 된 슬픈 곳이기도 한 진과스는 220kg의 황금을 만질 수 있는 황금박물관이 위치한 곳이기도 합니다! Jinguashih Jinguashih, 루이팡 구 신베이 시 대만 2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진과스 바로 옆에 그 유명한 지우펀이 위치하고 있는데 진과스에서 일하고 지우펀에서 살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지우펀과 진과스는 길이 좁고 험하기 때문에 관광버스는 출입이 불가하고 정부가 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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