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맛집 한번 맛보면 반해버리는 톡특한 칠리 햄버거 – 타미스 버거


LA맛집 한번 맛보면 반해버리는 톡특한 칠리 햄버거 – 타미스 버거

LA맛집 한번 맛보면 반해버리는 톡특한 칠리 햄버거 – 타미스 버거 야식을 즐겨먹는 편은 아니지만…(야식 먹을 시간에는 보통 자기 바쁘니까)… 야근을 하는 날이면 자연스레 발길이 가는 타미스(Tommy’s) 24시간을 영업하는데 밤 10시부터 12시 사이에는 항상 이정도 수준의 대기줄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LA에서 햄버거하면 보통은 인앤아웃(In&Out)을 떠올리지만, 개인적으로는 타미스의 칠리버거를 더 좋아한다. 한국이나 타주에서 손님들이 찾아와서 '미쿡 햄버거'먹고 싶다고 하면 인앤아웃과 타미스를 모두 데려가는데 처음에는 타미스의 다소 구린 비주얼 때문에 먹기를 꺼려하지만 일단 먹고 나면 자꾸 칠리버거가 땡긴다는 간증을 듣곤한다. 비주얼이 좀 구린편. 그래도 맛은 일품입니다! 인앤아웃은 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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