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렁큰 타이거 8:45 Heaven


드렁큰 타이거 8:45 Heaven

드렁큰 타이거 8:45 Heaven 집에서 쓰지 않는 악기를 봤죠. 먼지만 쌓여가는 악기…. 왜 이렇게 됐을까요? 솔까 말하면 배워봐야지! 해놓고 안 배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거창하게 사서 와 놓고 안 해서 먼지만 쌓여가는 다른 주인에게 갔다면 연주될 악기…. 미안했습니다. 학원등록이나 해야될까요? ㅎㅎㅎ 그 악기가 만들어내는 괜찮은 노래가 한가지 있답니다. 들어보세요. 드렁큰 타이거의 8:45 Heaven … 제가 여지껏 써 왔던 포스팅을 쭉~ 읽어봤답니다. 정말 이런저런 글들이 있었답니다. 내가 이만큼이나 써왔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취미로 써온 글인데 벌써 소설 해준 권 분량은 나왔더라고요. 그래서~ 더욱이 정이 가고 신기했습니다. 살펴보니 문장은 엉망 맞춤법도 엉망~ 지금도 잘 하는 것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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