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EP06 - 멜버른 커피숍 데이트(Hopetoun tea rooms) 100년 된 디저트 카페


[호주 워킹홀리데이] EP06 - 멜버른 커피숍 데이트(Hopetoun tea rooms) 100년 된 디저트 카페

2019. 02. 23오늘은 바네사가 어제저녁에 유튜브를 봤는지 갑자기 김치전을 먹고 싶다 해서 조심스레 준비해봤다.요리는 호주에서 처음 시작해봤고 김치전은 생소한 종목이라 자신은 없었는데결과물이 나름 나쁘지 않아서 만족했다.호주에서 요리를 해보면서 느낀 건 김치 관련된 음식은 무조건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김치가 맛없으면 나 같은 초보자는 회생 불가..아무튼 김치전을 먹고 바네사가 오늘은 커피숍에서 숙제도 하고 데이트도 하자 해서 오늘도 조용히 따라갔다.(나한텐 거절할 권리는 없..) 조용히 바네사를 따라가면서 오늘 가게 될 커피숍이 무려 120년의 역사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한국에서는 100년 된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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